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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기자가 허난성 쩡쩌우시 농업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11년도 농업부에서 전국의 182개 대중형 도시에 대하여 4차의 농산품 품질안전에 대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검사결과가 쩡쩌우시의 야채, 과일, 수산물 합격율이 95%이상에 달하였고 야채와 버섯의 농약 잔류검사 합격율은 전국에서 첫번째이고 과일과 수산물 합격율도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품질안전을 높이기 위하여 국가 농업부에서는 전국의 대중형 도시의 농산물 농약오염에 대한 검사사업을 진행하였는데 1년에 4차씩 분기마다 한차례씩 진행하였다. 쩡쩌우시 농산물 품질 검사 유통중심에서는 검사 통보제도를 실시하고 농산품 판매 매대에 대하여 독촉검사와 합격된 상품에 대한 허가제도를 실시하였는데 농산품 판매호들은 의무적으로 농산품 품명, 산지, 구입경로, 구입시간, 합격증명 및 검사결과 등 내용들을 부착하도록 하여 공중의 감독을 받도록 하였다. 그리고 10개의 도매시장과 4개의 도매 소매시장에 대해서는 자체 안전검사 제도를 건립하고 24시간 감독을 진행하였으며 시내구역의 101개의 농산품 재해시장과 76개의 마트에 대해서는 전문 안전요원과 집법인원을 판견하여 감독 검사를 진행하였다. 동시에 전문 집법인원을 배치하여 시내의 23개 농산품 아침시장과 800여개의 가계에 대해서도 감독 관리를 진행하여 전 시적으로 전면적인 안전 검사 관리를 진해하였다.
지난해 농업부가 전국의 182개의 대중형 도시에 대하여 진행한 4차의 농산물 안전검사결과가 쩡쩌우시의 야채 품질안전 합격율이 전국에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과일과 수산물 농약잔류 합격율은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여 농산품 품질을 보장하고 백성들의 밥상 안전을 수호하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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