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시성 쩐빠현에서 규모가 제일큰 버섯생산기지를 건설

采菇丫头

    버섯은 맛이 좋을 뿐더러 영양가가 높아서 보건작용과 약용작용을 겸하고 있으며 또한 비교적 높은 항암작용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로 쩐빠현에서 규모가 제일큰 버섯생산기지를 건설중에 있다. 이 버섯생산기지는 위뚜진 쥬쟈방촌에 위치해 있는데 부지면적이 25무이고 120만위안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투자액이 이미 90만위안을 완수하였는데 금년 10월달부터 내년 4월사이에 생버섯 100만키로를 시장에 공급할 것으로 내다보고 생산액은 1,000만위안을 바라보고 있다.   
     이 버섯생산기지의 건설은 당지에 경제발전을 이끌뿐더러 남아도는 노동력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게 되는데 현재까지 이미 20명의 인원의 취업문제를 해결하였는데 하루의 평균임금이 100위안으로 그들은 외지에 가지 않고서도 돈을 벌수가 있고 또한 가정도 돌볼수 있고 외지에 나가서 돈을버는 고생도 던 셈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