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이 빠이싱 고업 공장화 새송이 첫주기 발이
리수이 빠이싱 고업의 부지면적 30무되고 총 투자가 인민페 4,000만원인 새송이 공장이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에서는 2011년 1월부터 시작하여 공장을 신설하기 시작하였는데 현재까지 재배공장과 보조 건물 20여채가 완공되었다. 그들은 일본으로부터 자동화 공장 설비 생산라인 2개와 국내의 제일 선진적인 액종균 생산 설비를 가추었는데 이는 이수이시에서 규모가 제일크고 제일 현대화된 버섯 공장화 기업소이다. 최근에 그들은 40여일간의 시험재배를 진행하였는데 첫번째 생산한 버섯이 돋아났다. 현대화 공장에서 생산한 버섯 생산량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재배하는 것보다 수확량이 10%증가하였고 생산주기도 10일가량 짧아졌다. 이번에 시험 재배한 버섯은 일본 품종으로 생산한 새송이 버섯인데 버섯은 작지만 균일하고 맛이 신선하여 일본에서도 새로운 품종으로 인끼를 받고 있는 품종이고 또한 새송이 중에서도 균령이 제일 짧은 버섯 품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리수이 빠이싱 고업공사에서 설치한 공장화 버섯재배 시설은 여러대의 상하차기를 이용한 자동화 입병기, 마개닫기기계와 접종기 등 계통이다. 자동화로 전반 생산환경을 제어하기에 오염율이 낮고 대량의 인력을 절약할 뿐더러 종균의 활착율도 높이기에 생산주기를 줄일수 있는 등 특성이 있다. 회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전체공장을 가동하려면 15명 좌우의 인력이 필요한데 똑같은 생산량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려면 150여명의 인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요해한데 의하면 빠이싱고업에서는 4월부터 정식 생산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가 되면 매일 입병량이 3만병에 달하고 새송이 생산량이 6톤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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