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난시 버섯 생산량이 18만톤, 생산액이
일전 싼둥성 지난시정부에서 지난시 농업국에서 보낸 보고서 《버섯산업을 더 빨리 발전시킬에 대한 의견》을 전 성에 발부하였는데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시는 버섯산업을 야채산업 진흥계획에 편입하고 농업원, 농업기술, 브랜드 기지, 장바구니공정 등 농업 전문자금에서 버섯에 치우치는 정책을 실시하여 버섯산업 발전템포를 가속화 한다. 2015년의 목표는 버섯생산량이 18만톤, 버섯생산 총액이 15억위안 이상에 도달하여 전 시의 농업 인구당 수입을 평균 150위안 이상으로 제고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에 따라서 “12•5”기간에 지난시 버섯 총 생산량과 생산액이 각각 10%이상의 증장을 가져오며 자체의 지식권을 가진 새로운 버섯품종도 5~8개를 선발하게 된다고 밝혔다.지난시에서는 적극적으로 자체의 구역특색과 희귀버섯의 재배특성에 따라서 3개의 생산구역을 획분하고 그 기초상에서 핑인, 지양, 짱츄, 기청, 쓰쭝, 창칭 등 6개의 표준화된 시범구역을 건설하고 5개의 시범화 종균번육 기지를 건설하며 중점적으로 8개의 공장화 버섯재배 용두기업소를 부추킨다. 특색 버섯 생산구역은 핑인현 쿵춘진을 중심으로 땅굴재배 특성으로 먹물버섯 생산을 중점으로 하고 지양현 지양가도와 둬쓰진을 중심으로 임지 재배특색을 살리는데 양송이 재배를 중점으로 진행하며 희귀버섯 재배구역으로는 리청구 요챵가도를 중심으로 애느타리, 새송이와 빠이링꾸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재래적인 버섯재배 구역은 짱츄시 쪼원가두와 수이싸이진을 중심으로 양송이 재배를 실시하고 쿠인구 우쟈푸진을 중심으로 느타리와 먹물버섯 생산기지를 확대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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